왕관을 쓴 공화국

왕관을 쓴 공화국(王冠을 쓴 共和國, 영어: crowned republic)은 입헌군주제의 한 형태이다. 군주(君主)의 역할은 형식에 그치고, 군주의 모든 대권(大權)은 관습과 법에 의해 규정된다. 그리하여 군주는 정부헌법에 대한 논쟁에 있어서 결정권이 없거나 거의 없게 된다.

이 용어는 다양한 왕국들의 정부를 묘사하기 위해 사용된다. 예를 들어서 오스트레일리아는 왕관을 쓴 공화국으로 표현된다.[1][2] 소설가이자 수필가 H. G. 웰스영국을 이 용어로 표현하였다.[3] 이 용어는 또한, 명목상의 군주는 있지만 국민들이 국가 대사(大事)에 대한 최종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간주되는 나라에도 사용될 수 있다.

같이 보기

  • 민중군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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