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강의 기적

라인 강의 기적의 상징 폭스바겐 비틀

라인 강의 기적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서독의 경제 부흥을 지칭할 때 쓰는 한국어 표현으로, 독일에서는 ‘경제 기적( Wirtschaftswunder )’으로 부른다.

한국에서는 한국 정부의 4대강 공사에 대한 반대 열정이 넘쳐서 외삽하여 추정한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끝난 것이라는 식의 무리한 주장을 펼쳐 오던 재독 임혜지 박사가 라인강의 기적이라는 용어는 한국 밖에서는 존재하지 않으며 한국에서만 쓰이는 용어라고 본인의 블로그와 언론사 칼럼등에서 주장한 바 있으나 사실과 다르다. 해외에서도 독일의 경제 발전을 지칭하는 말로 Wirtschaftswunder뿐 아니라 the "Miracle on the Rhine"이라는 말도 쓰인 바 있다. 인터넷 검색을 해도 라인강의 기적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는 임혜지 박사의 주장과 달리 ["the Miracle on the Rhine" -korea](-korea는 korea라는 단어가 없는 문서를 검색한다는 의미)로 웹검색을 하면 한국 문헌이 아닌 문헌을 접할 수 있다. 임혜지의 주장대로라면 Monique Kremer and Peter van Lieshout (Doing Good or Doing Better: Development Policies in a Globalizing World, 2010), 장하준 (Economics: The User's Guide) 같은 저자들이 오직 한국의 독재정부가 한국국민 동원을 위해 국내용으로 급조한 용어인 "라인강의 기적"이라는 용어를 "the Miracle on the Rhine"이라고 직역하여 영어권 독자를 위해 사용한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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