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궐
English: Göktürks

서돌궐의 강역

돌궐(突厥, 551년-657년) 또는 괵튀르크 카간국(고대 튀르크어: 𐰜𐰇𐰚 𐱅𐰇𐰼𐰜, 터키어: Göktürk Kağanlığı 괵튀르크 카안르으[*], 불가리아어: Гоктюрки 고크튜르키)는 중앙아시아에서 발원한 민족이다. 돌궐은 투르크의 가차(假借)식 표기이다. 괵튀르크는 하늘의 투르크 혹은 천상의 투르크라는 의미이다. 돌궐에서는 왕을 가칸,카간(Kagan),가한이라고 불렀다. 돌궐인에 대해서는 코카서스 인종, 몽골로이드 인종 등 많은 학자들의 논의가 있었지만 21세기부터 터키 학계의 많은 연구 결과에 따라서 단두형 또는 장두형 코카소이드로 보는 것이 정설이다.[1]

중앙아시아의 아무다리야 강에서 발흥한 돌궐(튀르크)은 중앙아시아에서부터 동쪽으로 진출하여 동북아시아 초원(현재 몽골초원)의 유연을 멸망시켜 동북아 북방 지역을 제패하고 예니세이강 상류에 있던 몽골로이드 인종인 "철륵"(카자흐인, 키르기스인)을 돌궐에 합병한다. 돌궐의 동진으로 예니세이 강 상류의 철륵은 투르크 문화를 받아들여 카자흐인과 키르기스인이 된다.[2] 중앙아시아에서 만주까지 이르는 광범위한 세력 확장을 펼쳤다. 그러나 동, 서로 분열되어 동돌궐은 멸망하였고 서돌궐은 이슬람을 받아들여 이슬람으로 개종하였다. 서돌궐이 멸망하고 독립한 투르크계인 하자르 카간국의 오구즈 부족이 셀주크 제국의 기원이 되었다. 또한 1299년 투르크족은 오스만 제국을 건설하였다.

고구려와의 대외 관계는 고구려와 동맹이였던 유연을 견제하기 위해서 고구려와 대립하기도 하였고 고구려와 거란말갈의 지배권을 놓고 대립하다가 돌궐은 고구려와의 동맹으로 당나라에 대항하기도 하였다. 돌궐의 오르혼 비문에서는 고구려와의 동맹에 대해서 적혀있는데 고구려를 "벡클리(맥구려로 추정)"라고 불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동돌궐이 멸망하고 대부분의 영토는 고구려에 복속되었다.

En otros idiomas
العربية: غوكتورك
asturianu: Köktürk
български: Гьоктюрки
čeština: Turkuti
Чӑвашла: Тӳркӳтсем
Deutsch: Kök-Türken
English: Göktürks
español: Köktürk
euskara: Göktürk
français: Göktürk
עברית: גקטורקים
हिन्दी: गोएकतुर्क
hrvatski: Gok-Turci
Bahasa Indonesia: Göktürk
italiano: Göktürk
日本語: 突厥
norsk nynorsk: Køk-tyrkarar
polski: Turkuci
پنجابی: گوک ترک
português: Goturcos
srpskohrvatski / српскохрватски: Gok Turci
Türkçe: Göktürkler
українська: Стародавні тюрки
中文: 古突厥
粵語: 戈突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