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육군

Picto infobox military.png
독일 육군
Bundeswehr Logo Heer with lettering.svg
독일 육군의 문장
활동 기간 1955.
국가 독일의 기 독일
소속 연방군
종류 육군
규모 91,752명
명령 체계 독일 연방군
표어 Schützen, helfen, vermitteln, kämpfen
파랑, 회색, 하양
참전 코소보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기념일 1955. 11. 12.
웹사이트 http://www.deutschesheer.de/
지휘관
지휘관 Hans-Otto Budde 중장

독일 육군(獨逸陸軍, 독일어: Deutsches Heer)은 독일 연방군지상군으로, 영토 방위를 책임진다. 약 9만 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있다. 앞으로도 군의 규모를 더욱 축소할 전망으로 보인다. 2013년 당시 독일 육군은 육군사령부 예하에 총 5개 사단급 부대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러나 2013년 중반기에 발표된 독일 연방군 재편계획에 의거하여 13기갑척탄병사단이 해체, 이미 예하 부대들이 1기갑사단 및 10기갑사단 등으로 나누어 재배치가 완료된 상태이다. 아울러 독일 육군 항공대의 주축을 담당하는 공중기동작전사단은 2014년 올해 중으로 해체, 예하 헬기 전력들의 상당수가 독일 공군으로 재배치되어 독일 육군 항공대의 전력이 자연히 감소되는 결과를 맞게 될 것이다. 상위 개편이 완료되면 독일 육군은 1기갑사단, 10기갑사단, 특수작전사단 등으로 구성된 3개 사단급 부대 체제로 전환되게 되며, 이와 별도로 신속전개사단을 창설할 계획에 있으나 이 계획이 기존의 10기갑사단을 개편하는 것인지 아니면 새로이 창설되는 부대인지는 아직 불분명한 상태이다.

역사

일본과는 달리 독일은 동서독 시절 서독이 NATO에 가입하고 동독이 바르샤바조약기구에 가입하면서 정식 군대의 체제를 갖추었다. 즉 동서냉전의 직접적인 대립현장이라는 특성상에 의해 전범국가의 입장이긴 했어도 무력행사가 가능한 군대로 다시 등장할 수 있었다. 물론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같은 순수 공격성 무기의 보유는 일체 금지되어 있는 상황이며 잠수함 또한 500t급으로 냉전붕괴 시점 때까지 그 크기가 제한되었다.

독일 육군의 기갑사단은 2차대전 때의 나치독일 시절 기갑사단의 역사가 아닌 1950년대에 창설된 서독 육군 기갑사단의 명맥에서 이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기갑사단이라는 단대호는 미 육군의 경우처럼 전통유지차원에서 이어지는 것이며, 실제 편성은 고강도 정규전을 담당하는 1기갑사단만이 2개 기갑여단에 1개 기갑척탄병여단으로 100% 기계화되어 있는 편제이다. 저강도전 및 분쟁지역 투입임무를 담당하는 10기갑사단의 경우 1개 기갑여단과 1개 기갑척탄병여단에 1개 산악보병여단으로 100% 기계화된 편제는 아니다.

기갑척탄병 개념은 기갑척탄병부대 = 기계화보병부대 미 육군에서 기계화수색부대를 기병부대라고 호칭하듯이 독일 육군도 전통유지 차원에서 사용하는 부대명칭이다.

En otros idio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