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아 아퀴타니아

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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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아 아퀴타니아(Gallia Aquitania)

갈리아 아퀴타니아(Gallia Aquitania)는 현대 프랑스가스코뉴 지방을 일컫는 라틴어이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 갈리아 전쟁기》에서 아퀴타니아가 벨가이 및 나머지 갈리아와 언어, 풍습, 제도가 다르다고 기술했다. 갈리아 전쟁 3년째 ( 기원전 56년)에 정벌되었으며 전후 갈리아 코마타 속주에 포함되었다가 후에 아퀴타니아 속주로 재편되었다.

로마 속주로서의 아퀴타니아는 황제 속주로서, 수도는 기원전 1세기 편성당시 메디올라눔 산토눔( 생트), 48년부터 3세기까지 부르디갈라( 보르도)였다. 그 이후의 수도는 불분명하나 레모눔( 푸아티에)였을 가능성이 있다.

로마의 지배가 끝나고 몇 차례에 걸친 게르만족 침입이 있은 뒤 서프랑크 왕국에, 그리고 후에 프랑스의 일부가 되었다. 중세를 거치는 동안 아퀴타니아 일대는 오크어로 아키타니오(Aquitània)라 불렸고, 아키타니오 공국이 되었다. 현재 아퀴타니아는 프랑스의 레지옹 아키텐이다. 이 일대는 현재 가스코뉴라고도 불리며 프랑스어와 다른, 오크어의 갈래인 가스코냐어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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